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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입사기

솔직함과 정직함을 지닌 동아인

에스티팜 제품QC팀 김동관 주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스티팜의 제품QC팀에서 근무중인 김동관 주임입니다! 저는 2024년 06월 17일에 입사하여, 어느덧 입사한지 1년 5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의 업무 방식, 실험실 환경, 동료분들과의 호흡에 적응하느라 긴장했던 순간도 많이 있었지만,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따듯한 지도를 통해 점차 분석실력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현재는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품질이 곧 신뢰라는 마음으로 항상 꼼꼼하고 정확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입사 첫날 느낀 에스티팜의 첫인상은 ‘깔끔함’과 ‘체계적’이었습니다.
실험실과 사무공간이 정돈되어 있었고, 업무 진행 방식 또한 체계적으로 구분되어 있어 품질을 중요시하는 제약회사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차분하게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무엇보다도 구내식당의 밥이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러한 에스티팜에서 일하게 되어 자부심과 기대감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채용 전형단계 중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전형이 있으셨나요? 그때의 경험을 말씀 해주세요.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처음으로 반월캠퍼스를 방문해 여러 팀장님들을 만나 1차면접을 봤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당시 현재 제품QC팀 팀장님도 면접현장에 계셨는데, HPLC(분석기기)를 사용해 봤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사용한 경험이 있지만, 약간 배운 수준이고 능숙하게 다루지는 못한다고 솔직하게 답변드렸습니다. 최종 합격 후, 팀장님과의 미팅 에서 “QC 업무에서는 솔직하고 정직한 마음이 중요한데, 대개는 미숙하더라도 잘 다룬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솔직하게 답변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C근무를 하다 보면 ‘이 정도는 괜찮겠지’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팀장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정직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입사하신 후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입사한 다음날, 노트북과 회사 계정을 받은 후 첫 번째로 받은 메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메일은 ‘정규직 입사자 꽃바구니 배송 안내’였고, 부모님에게 꽃바구니를 배송해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부모님까지 챙겨준다는 사실이 감사했고,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앞으로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부모님께서 꽃바구니를 받으신 후 어머니는 배경사진으로 하실 만큼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첫 회식으로 장어와 소고기를 먹으러 갔을 때나,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신입사원 집체교육을 받았던 일도 기억에 남지만 꽃바구니를 받고 좋아하셨던 부모님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서류, 면접 준비 TIP 등을 미래의 지원자 분들께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서류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최근 회사의 기사들과 회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가 관심 갖고 있는 분야와 내가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합격 자기소개서나 취업준비 유튜브 등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부분들은 얻어가며,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각 문항들에 잘 녹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독성이 좋은 지 스스로 계속해서 소리 내며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의 경우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예상질문을 요청한 뒤, 직접 답변해보는 연습이 실제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우리 회사를 추천한다면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나요?

에스티팜은 무엇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최근 올리고동 2공장을 완공하여 CDMO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리고 외에도 저분자 및 mRNA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며 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며 신약 기술 역량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사가 해외에 있는 만큼 수준 높은 GMP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이 외에도 고잔역, 한대앞역 등에서 다니는 통근버스, 기숙사, 그리고 아침∙점심∙저녁을 제공하는 맛있는 회사 식당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사내 카페 ‘Stone’에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커피와 휴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앞으로 미래가 더 찬란할 에스티팜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