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제해결을 위해 태어난 사람

잘못해서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계속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미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하면
잘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잘되고 내일 안되는 일은 버리고, 오늘 잘 안되고, 내일 잘 되는 일을 찾아라.

박카스는 최초 제제기술 미숙과 앰플 형태의 제형 변경출시에도 불구하고 큰 실패를 경험하였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1963년 드링크제로 출시하였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전략으로 성장하여 1967년 동아제약을 제약업계 정상에 우뚝 올려놓는 효자역할을 하였다.

문제의 근인을 찾아 해결하는 창의성과 불굴의 도전정신은 동아제약을 국내 최다 신약 개발회사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자기일은 자기가 하라
남도 잘되게 하라.

자기 일을 자기가 스스로 하지 않고 어떻게 그 일을 알 수 있겠는가? 자기가 해봐야 그 일의 성격이나 문제점을 알게 되고 해결방법도 알아서 성취감도 맛보게 된다. 사람은 일을 통해서 다듬어진다.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되면 다른 사람에게도 해결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다. 한가지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일도 잘한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편해지겠는가

강신호 회장은 1959년 동아 제약 입사 후,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또한 인맥과 사교성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제품 및 신약 개발에 전념하였다.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우리는 믿는다

우리회사의 신약개발은 사회공헌이다.

우수한 신약의 지속적인 개발이 곧 소비자를 위한 것이며,
동아제약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이다.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나의 어렸을 때의 꿈은 타인에 대한 봉사였습니다.
그 힘들다는 의학을 공부한 것도 어느 면으로는 이러한 생각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