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과 열정으로 성장하는 동아인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스티팜 바이오연구소 올리고 CDMO 3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민수진 주임입니다.
2025년에 입사하여 올리고 핵산 합성 공정 개발 연구와 CDMO 관련 프로젝트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NA 치료제 원료를 다루는 만큼 세심함과 정확함이 중요한 업무라, 항상 실험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에스티팜을 처음 알았을 때, 단순히 의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넘어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원료를 직접 연구하고 생산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내에서 올리고 핵산을 이렇게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이 분야를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최근에는 mRNA와 siRNA 등 다양한 RNA 치료제 원료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제2올리고동 완공을 통해 생산 규모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에스티팜은 단순히 성장 중인 기업이 아니라, 앞으로 글로벌 CDMO 시장을 이끌 주역이 될 회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회사를 방문했을 때 카페테리아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성과만을 중시하지 않고 사람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수평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채용 전형단계 중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전형이 있으셨나요? 그때의 경험을 말씀 부탁드려요.
채용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면접 단계였습니다.
에스티팜은 스펙보다 연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이해도를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학원에서 진행한 제 연구가 올리고 핵산 합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지는 않았지만, 면접에서는 제가 해온 연구의 과정과 노력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었고, 연구에 임하는 제 태도와 강점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최종면접에서 대표님께서 직접 제 연구 내용을 흥미롭게 들어주시며 여러 질문을 해주신 순간이 잊히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진심으로 제 가능성과 열정을 봐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스티팜은 연구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회사 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입사하신 후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동아쏘시오그룹 온보딩트랙 신입사원 교육 과정이었습니다.
입사 초반이라 모든 게 낯설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우리의 연구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또한, 체육대회와 조별 미션을 통해 동기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팀워크를 쌓은 경험이 지금의 협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 과정을 통해 느낀 건, 에스티팜은 단순히 업무 능력을 키우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조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입사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최종합격 이후엔 이 분들이 더 떠오르셨을 것 같아요. 고마운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최종합격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분들은 부모님이었습니다.
언제나 저를 믿어주시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원 시절 먼저 산업계로 진출한 선배님들과 지도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막연했던 취업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조언해 주시고, 현실적인 피드백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고, 마음가짐도 한층 단단해졌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주변의 응원과 믿음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서류, 면접 준비 TIP 등을 미래의 지원자 분들께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지원한 부서는 연구 중심 부서이기 때문에, 유기화학·생화학 전공지식과 연구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대학원 시절에는 관련 논문과 제약·바이오 서적을 꾸준히 읽으며 RNA 치료제의 기전과 개발 동향을 공부했습니다.서류는 단순히 이력을 나열하기보다 내가 왜 이 분야를 선택했는가를 스스로 정리하며 작성했습니다.
면접에서는 PT 발표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학원 과정 동안 진행했던 연구의 목적, 주요 실험 설계, 그리고 얻어진 결과의 의의를 한눈에 잘 보이도록 구조화하고 전달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 취업 관련 오픈채팅방이나 취업 준비 커뮤니티에서 실제 지원자들의 후기를 참고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본인이 연구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게 알고,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조직문화나 분위기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에스티팜은 전체적으로 수평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 깊은 회사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편하게 나누고, 직급보다는 팀워크와 협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연구본부 워크숍이었습니다. 각 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회사 안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서로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직급이나 부서에 상관없이 랜덤으로 조를 편성하고 캠프파이어를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던 그 시간 덕분에 회사라는 공간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에스티팜은 직원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사내 영어 교육, 리더십 교육, 재테크 교육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업무 역량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폭넓게 지원해줍니다. 연구 역량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리더십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연구원으로서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에스티팜은 혼자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회사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